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11년을 다닌 학원입니다. 수학 수업도 물론 잘해주셨지만 사춘기 시절의 고민, 친구 관계의 고민, 나중에는 대학 학과 선택의 고민을 함께 해주시고 답을 찾아주신 멘토 같은 선생님입니다. 강추하는 학원입니다. (울산고 졸업생 이○서)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었는데 이정희 쌤을 만나고 자신감도 붙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잘 못 알아들어도 절대 화내지 않고 이해가 될 때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수포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학성여고 졸업생 김○정
무조건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정희 선생님은 그저 빛입니다. 친절하시고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팍팍 와 닿습니다.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도 정희쌤한테 수학을 배울겁니다.
(약사고 졸업생 김○빈)
초등학교 때 구구단도 늦게 외웠고 한번에 잘 이해를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초6 때 이정희선생님과 수업하기 시작하고 수학에 점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중학교 첫 시험에서 수학 100점을 받고 너무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시험지를 들고 갔을 때 이정희 선생님이 저보다 더 기뻐해 주셨습니다.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 다른 과목도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에 진학할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중앙여고 졸업생 박○진)
6등급에서 2등급으로 수학 실력을 올려준 선생님. 수학 덕분에 원하던 기계 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울산공고 졸업생 박○용)
저도 이정희쌤에게 배웠지만 제 동생, 사촌오빠, 사촌동생도 모두 이정희쌤에게 수학을 배웠어요. 오래 다녀서 가족 같은 선생님이죠 진로를 찾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제가 뭘 잘하는지 찾아주신 선생님이에요. 덕분에 대학을 졸업해서 원하는 곳에 취업도 성공했습니다. 울산에 가면 꼭 인사 드리러 찾아가는 쌤입니다. (약사고 졸업생 김○양)